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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꿈을 꾸며

(2:28-29)

 

알칸사에 살던 소노라 스마트 라는 청년이 어머니를 일찍 여위고 아버지마저 남북전쟁에 참전하였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버지의 보살핌으로 5형제가 잘 자라게 되어 어른이 되자 아버지의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제안하여 아버지들을 위한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각주에서 이 아버지날 운동이 일어나다가 비로소 1972년 닉슨 대통령이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공식 국가기념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아버지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씀이 무엇일까 기도하는데 요엘2:28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에 보시면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께서 노인들에게 복을 주시는데 그것은 노인들은 꿈을 꾸며 라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대게 노인들은 꿈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삶이 점점 더 처지게 되고 노화가 빨리 옵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노인들이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즉 보람있게 살고싶은 의욕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이 꿈이 없으면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헬렌 켈러는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말도 못하는 세 가지 장애를 가지고 가난한 집안에서 불행하게 태어났습니다만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박사학위까지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불쌍해 보이지만, 인생에 꿈과 비전이 없는 사람이 더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겐 언제나 꿈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꿈이 있으면 그 꿈은 우리에게 정신적인 활력과 건강을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길 가에 앉아 구걸하던 한 장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던 발걸음을 멈추시고 그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이 말은 너의 꿈은 무엇이냐입니다)

그가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대답하자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는 눈을 번쩍 뜨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마음에 꿈이 있으면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면 응답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사실은 요한복음 베데스다 못가에서도 반복됩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꿈부터 먼저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날마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꿈이라고 표현된 삶에 대한 의욕은 어디로부터 주어집니까?

 

2.꿈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저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2:28)고 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면 자녀들이 예언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사도행전2장 오순절날 성취되었습니다.

 

빌립보서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일하고 싶은 의욕을 불러 일으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일하고 싶은 의욕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내가 어떻게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 뜻대로 살 수 있을까 하면서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소원을 주실 것입니다.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꿈을 붙들고 인생의 목표를 분명하게 세운 다음 힘있게 나아갈 때, 역경을 극복하는 것도 남다르고 보다 창조적이며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나이75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민족구원의 꿈을 주셨습니다. 그의 나이 80세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갈렙에게 헤브론 정복의 꿈을 주셨습니다. 그의 나이 85세 였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의 꿈을 주셨습니다. 짐작컨대 그의 나이 60세가 넘었을 때입니다

 

셋째로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꿀수 있을까요? 성령의 충만을 통해 가능합니다

겸손히 자신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에게 하나님은 꿈꾸는 자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심을 믿습니다.

이때 노인들조차 꿈꾸는 감격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꿈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꿈과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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