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그리스도인의 성숙

 

벧전 2:1-3

 

외모를 관리하는 일에 적극적인 분들을 보면 대게는 자기를 사랑하고 열렬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에도 공부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난주일 저희들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의무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흔히 그러는 것처럼 이미 구원을 얻었으니 라고 생각하고 방종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시기를 강권합니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구주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4:15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러면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영적인 성장이란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을까요? 즉 영적으로 성숙할 수가 있을까요?

 

첫째는 악한 행위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정원과 같습니다. 잘 가꾸면 아름답지만 방치해두면 금새 잡초로 뒤덮혀 악취가 나고 보기 흉해집니다. 마음에 잡초가 뒤덮혀 버리면 우리들의 말과 행동도 아름다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악한 행위때문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벧전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어떻게 보면 악한 행위들을 버리는 것과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과는 아무른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영적인 성숙을 권하면서 먼저 악한 행위를 버리라고 말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할려면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악한 행위들은 우리의 관심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가리켜 어린아이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은사를 받아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말도 잘하고 지식에도 풍족했습니다. (고전1:5,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이 수준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했습니다.

[고전 3:1-3]

그리고 그 이유를 그들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시기와 분쟁이 있으면 왜 영적으로 어린아이입니까?

시기와 분쟁이 있다는 것은 다른 성도와의 관계가 안좋다 라는 말입니다. 다른 성도와 관계가 안좋다는 말은 그들에게 사랑이 없다는 말입니다.

 

바울은 고전13장에서 내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성장의 진정한 척도는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영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성도들에게 먼저 요구하는 것이 악한 행위를 버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의와 모든 기만 (속임)과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십시오..” (벧전 2:1)

 

한가지 예를 들어 비방하는 것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비방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비방하는 것은 사실을 말하느냐 거짓을 말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을 말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해 깍아 내리는 말을 할 때 그것이 비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판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고 영혼을 황폐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18: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예수님께서 마7장애서 비판하지말라고 하시며 하신 말씀은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7: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첫째는 우리의 관심이 다른 사람의 허물에 두지말고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영적인)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2:1-2)

 

누가 과연 성경을 사모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가는 영적인 성숙을 위하여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이 한가지 더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우리 영혼이 깨끗해져야 주님을 닮아가는데 영혼이 깨끗해질려면 말씀 가운데 내 마음에 부딪히는 말씀이 있을 때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영혼이 정결케 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9절에서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이요 라고 했습니다. 제사장의 가장 튼 특권은 직접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직책입니다.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리고 하나님을 대리하여 백성들에게 복을 비는 자입니다.

그러한 직무를 잘 감당하려면 거룩해 져야 합니다. 내면의 영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영적인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지면 예수님을 닮아가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숙하면 결국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일들을 버리고 용서와 관용과 사랑을 베풀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듣고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실천에 옮기므로 영적성장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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