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3:1)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3: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1.거듭남의 중요성

 

사람들 가운데는 간혹 크리스챤은 불신자가 교회를 나와서 수양을 통해서 순화되어 크리스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것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야 크리스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왜 충격적이냐 하면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의 지도자였습니다.

바리새란 분리된이라는 뜻으로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율법에 정통한 랍비요 유대의 최고의결기구이며 최고재판소의 회원이었읍니다. 그 말은 그는 율법도 잘 지켰을 것이고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었지만 그가 다시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 말은 교회안에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이 사실을 비유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의 비유 그리고 달란트 비유 또 양과 염소비유를 통해서 교회안에도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주님은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교인들의 절반은 어리석은 처녀들처럼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밝히셨습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면서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있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은 없습니다.

주님은 마 7:21에서도 주님을 부르고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을찌라도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불신자들도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을 경험하는 것 아십니까?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셔서 불신자라 일찌라도 간절히 기도하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거듭나기 전에는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믿는다고 해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살겠다고 결단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1)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없습니다.(2) 기도하고 싶은 열망도 없읍니다.(3) 옛 습관들에서 돌이키지 않습니다.(4) 사랑하고 용서함이 없이 옛날과 마찬가지로 육신적으로 삽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나쁜 짓을 많이 합니다. (5) 죄의 유혹에 저항하지 않습니다.(6) 영적 분별력이 없어 마귀의 역사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7) 성경이 최종 권위가 되지 못하기에 자기가 왕 노릇을 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이 그 속에 계십니다.

(고전 3:16) 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에는 매우 괴로워합니다.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특징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2. 그러면 어떻게 거듭납니까?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여기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사람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마음의 문을 열게 하셔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혼자 일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 구원의 은혜를 실감하게 되어 평안과 기쁨이 있고, 아무리 어렵고 가난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가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3. 귀신이 들어와도 사람이 변하는데 거듭난 나는 왜 변화가 없을까요?

그 이유를 주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15:5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4) 라고 말씀했습니다.

나뭇가지가 열매를 맺을려면 필수 요소 하나는 가지는 반드시 나무에 붙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유지됩니다.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나무와 가지는 밀접하게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나무에 붙어 있는 그 일은 철저히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내안에 계시면 나의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됩니다 나의 약함도 강해지고 미련함도 지혜로워집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연결되어 있을 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성경에서는 말씀합니다 (5:22-23).

 

이런 열매를 통해서 남을 더 사랑할 수 있고, 더 기쁨에 넘치고, 어떠한 경제적 상황이든 더 화평하며, 나에게 불쾌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더 친절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없기 보다는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약속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상냥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상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들이 성령의 열매라 불리는 것이며, 이러한 열매를 맺음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음의 증거입니다.

죠지 휫필드 라는 유명한 설교자가 있었읍니다. 그는 평생동안 3천번 이상을 거듭나야한다고 설교했읍니다. 하루는 교인 한 사람이 정색을 하며 물었읍니다. 목사님 정말 듣기라 거북스럽습니다. 하도 들어서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목사님은 심각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당신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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