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성령을 따라 행하라. 5:16-17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인생은 누구를 따라 행하느냐에 따라 그 삶이 결정됩니다. 보람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도 있고 헛되고 투추한 인생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천국을 갈 수도 있고 지옥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를 따라가야 할까요?

 

오늘 읽은 갈 5:16에서 사도 바울은 갈아디아교회 교인들에게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1.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왜 성령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합니까?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두 가지 소욕이 있읍니다.

죄가 주는 육체의 쾌락을 갈망하는 육체의 욕심이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안에는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고 싶어하고 의롭게 거룩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문제는 이 두 갈망이 정반대로 서로 충돌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소욕이 서로 대적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만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경험하였던 고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교회에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않는 바 악만 행함이라.”(7:19)며 탄식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육신의 요구를 따라 살아가면 어떤 삶을 살게됩니까?

29절 이하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 더러운것, 호색, 우상숭배, 원수 맺는것, 분쟁, 시기, 분노, 당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함과 그와같은 것들이라 라고 했습니다.

두려운 것은 이런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다!(21) 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럼 누가 이 육체의 소욕을 이길수 있는가? 결심하고 노력하면 이길수 있는가? 수양하고 도를 닦는다고 음욕이 없어지는가? 이기심과 미움이 없어지는가? 아닙니다.

비록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육체의 소욕이 성령을 거스르고 대적하여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겠지만, 승리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법이 인도하는 것을 따르는 것입니다.성령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억제하려고 하는 것보다 성령으로 사는 것이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2. 성령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인도를 따르며, 그분이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내어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을 따라성령에 의하여(by)’라는 뜻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성령안에 머물러 있다는 뜻이 있습니다

성도의 삶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려면 성령을 모시는 삶이 되어야 함이 필연적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타락한 생활과 멸망의 길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령의 인도하심 즉 그리스도께서 성도에게 선물로 주신 성령과 지속적인 교제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적극적으로 성령을 따라 행하면 됩니다. 모든 일에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소원에 불을 붙이고 그것이 타오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육체의 소욕이라는 불 보다도 더 크고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맛불을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랍게 육체의 불길이 점점 잦아 듭니다. 결국 성령의 새 사람이 육체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할 때도 성령님께 맡겨야 합니다. 어떤 때는 나에게 큰 일을 시키지 않고 너무도 보잘것없고 천해 보이는 일을 하게 하실 때도 그 분께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은 우리가 처한 형편에서 최상의 것을 만드시고

우리의 천한 일을 통해서도 우리를 존귀하게 만드십니다.

 

성령님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도 그 분에게 맡기지 않으면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많이 체험한 사람들은 다 성령님께 자신을 의탁한 사람들입니다. 성령님께 우리 인생을 맡기면 그 분은 우리 인생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가 성령님께 자신을 맡긴다는 것은 그 분의 통치아래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 인생을 최상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께 자신을 맡긴 후에는 그 분이 모든 일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행하십니다. 자신의 기쁘신 소원을 두고 우리로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2:13

 

성령께서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가장 복된 것입니다.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가장 복된 인생을 살고 가장 복된 가정을 만들고 가장 복된 교회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성령님께 순종하기 위해서는 그 분의 뜻을 알기 위해서 항상 물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언제 하기를 원하십니까? 를 항상 물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원하는 것을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할 때는 지극히 작은 것도 순종해야 합니다. 너희는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셨읍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 감동하실 때 순종해야지 그것을 소멸하면 안 됩니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과 절대로 대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언을 멸시치 말라 하셨읍니다. 여기서 예언은 바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은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께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삼가 말씀에 주의 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는다고 하셨읍니다.

 

이렇게 성령을 따라 행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22- 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품과 인격의 변화입니다. 계속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다보면 우리 마음속에 형성될 수 있습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인내, 자비, 양선의 삶이 덕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충성, 온유, 절제의 훌륭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행하면 이처럼 행복하고 멋진 인생을 살게 된다.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십시오. 성령으로 살아가십시오. 조금 서툴고 힘들어도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성령을 따르게 되고 성령의 충만한 인생은 반드시 성공하는 인생이 되게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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