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2022.08.29 05:42

2022.08.28.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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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라

 

1:4-8

 

일반적으로 유언이라고 하면 숨을 거두기 직전에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유언은 숨 거두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이 아니라 승천하시기 직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들은 어느 말씀이건 더없이 귀하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마는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 직전에 남기신 말씀이 중요한 말씀이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1. 주님의 유언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주신 말씀은 즉 유언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과(28:18-20)

둘째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말씀입니다.

오늘은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자들은 빨리 예루살렘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처럼 자신들도 예루살렘에서 잡혀 죽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읍니다.

또한 제자들의 관심은 이스라엘 회복이었습니다.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6)

그들은 나라를 나라를 찾기를 소망했습니다. 눌렸기 때문에 자유해 지기를 소망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7)

 

메시야 대망사상 자체는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 시기에 대한 것은 너희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1992년 이장림의 재림론을 기억하십니까?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는 그의 예언서도 출판하고 19921028일 밤 12시 휴거된다고 하여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하였다가 사기로 판명나고 그는 감옥에 갔읍니다만 그후 한국교회는와는 반대로 종말을 설교할 수 없는 불신의 시대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때와 시간은 아버지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 했으면 ""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면 알려주십니다. 모르는 것이 좋으니까 숨겨놓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즉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 성령을 기다려야 합니까?

 

첫째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세상이 아니고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권능을 받지못한 데 있습니다.

여기서 권능이란 제자들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권능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는 권능, 참된 제자 되게 하는 권능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권능입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목사가 되어서 앞으로 일을 해나가는 가운데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일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나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사도도 그랬습니다.(7)

성령이 임하시면 임하는 권능은 자기를 이기는 권능입니다.

비겁한 사람들이 변해서 용기 있는 사람이 되는, 핍박도 죽음도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의 참 증인되는 권능인 것입니다.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할려면 배터리가 충전되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주님 맡기신 제자삼는 사역을 감당하려면 성령충만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모든 죄의 소욕을 불태워 주십니다. 죄와 싸워 이길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은혜를 받은 사람은 모든 죄를 끊고,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 끊어버립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거룩하게 사는 것이 좋고, 거룩하게 살고 싶고, 거룩한 것을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또 거룩을 위해서 목숨을 걸게 됩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거룩한 영으로 내 영이 충만해지면 죄가 싫어집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거룩하게 살수록 오히려 더 행복해지고 좋아집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죄와 습관을 다 버립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람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가치관과 행동과 습관이 달라지며,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고, 성품이 달라지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고 하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합니다.

 

둘째는 성령이 임하시면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은 경험한 바 말하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증인은 반드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경험 없는 사람은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말로 증거 합니다. 그런데 더 강력한 증거는 몸으로 증거합니다. 행동으로 증거 합니다.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죽음을 평안하게 맞을 수 있습니다.

놀라운 증거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임재가 우리에게 축복이 됨을 믿는다고 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임재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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