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2022.08.01 04:25

2022.07.31. 영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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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1:10-13)

 

여러분 황금율이란 말을 들어 보셨지요. 7:12에 나오는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자신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감정도 존중해주며, 자기의 욕구가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의 욕구도 인정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원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내가 흠이 없고 거룩하고 경건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세상에사 하나님께서 인정하실만큼 거룩하고 흠이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나의 집안이 경건한 가정이라 할찌라도 또는 아무리 내가 거룩한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쓸찌라도 그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만한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비록 허물과 잘못 투성이라 할찌라도 예수님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줄로 믿고 그를 내 마음속에 하나님으로 받아 들이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부여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주님을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도 않았고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그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13절에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이 사람들을 가리켜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었습니다. 육신은 부모로부터 태어났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영접함으로 모든 불행을 한 순간에 행복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을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들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맡겨놓은 것이 없는 데도 당당하게 달라고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낳으면 먹이고, 씻겨주고 모든 것을 다 해줍니다. 사람도 부모가 되면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하는데,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녀에게 얼마나 잘해주시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로마서 8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라면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이 뭐가 아까워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것은 예수를 당신의 구세주이자 왕으로 믿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제는 주님을 영접한다 하는 순간에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그를 주로 모시는 순간, 그에게 완전히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를 따르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를 영접한다는 것은 그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것입니다. 완전히 헌신하는 것입니다.

영접한다는 말은 믿어준다는 말입니다. 일단 믿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는다 란 말씀은 시제가 현재분사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삶 속에서 인정하는 강력한 신앙을 의미합니다.

이는 영접이 단순히 받아들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그의 이름에 합당하게 왕으로 지속적으로 영접한 것을 표현합니다.

 

입술의 고백이나 한 순간적 감정적 상태가 아니라 지속적인 믿음의 순종을 의미합니다.

형제들을 사랑하느냐 그렇지 않은가를 보면, 그 사람이 마귀의 자녀인지 하나님의 자녀인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예수님을 푸대접하고 무시하는 세대 속에서 곁에 있는 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존중해 드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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