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아내 사랑 남편존경 (5:25~28)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존경하라

 

가정은 하나님이 제일 먼저 세우신 사랑의 보금자리요 안식처요 계절의 여왕 5월처럼 따사로운 포근함이 있고 푸르른 자녀들의 희망이 넘치며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가득한 동산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최후 목적은 가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허물어지고, 가정이 병들고, 가정이 시들해지고, 가정이 흔들리면 사회의 모든 제도가 병들고 흔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정을 지키고, 가정을 보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가정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 귀히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가정행복의 원리를 부부의 윤리부터 시작합니다.

오늘은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부부의 윤리에 대서 살펴보면서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첫째로 아내들은 남편을 존경해야 가정의 행복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존경하라

 

남편을 존경하라는 말씀은 감정이 아니고 의무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 주위에는 존경스럽지 않은 남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존경할 내용이 없는데 어떻게 존경할 수가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령하는 존경은 감정이 아닙니다. 의무입니다.

어떻게 감정에 대하여 명령할 수 있습니까?

슬픔을 느껴라또는 기쁨을 느껴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슬퍼하라또는 기뻐하라라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슬픔의 감정을 느끼라거나 기쁨의 감정을 느끼라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슬픔을 표현하는 행위를 하라거나 기쁨을 표현하는 행위를 하라는 표현일 뿐입니다. 남편을 존경하라는 것은 감정이 아니고 의무입니다. 결국 남편을 존경하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남편에 대해 존경의 감정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고 남편에게 존경의 행위를 하라는 말인 것입니다.

 

모든 아내들은 남편의 약점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어쩌면 세상에서 남편을 가장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아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가장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아내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남편을 존경해야 할까요?

 

첫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남편을 아내의 머리로 삼으시고 남편에게 권위를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는 상관이 아무리 존경스럽지 않아도 그 사람이 장교의 제복을 입고 있으면 상관이라는 이유만으로 경례를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이 존경스럽지 않아도 그 사람이 남편 즉 자신의 머리라는 이유만으로 존경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권위에 순종하고 권위에 경의를 표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을 배우지 못하면 자라서 어디 가서든 제대로 삶을 영위하기가 힘듭니다.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고 존경을 표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커서 회사에서 상사가 싫으면 그 조직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 버립니다.

 

셋째, 자신을 위해서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사실 아무리 못난 남편이라도 칭찬거리는 한두가지 있습니다. 돈을 잘 번다든지, 애를 잘 본다든지, 착하다든지 등등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남편의 모습에 자족하지 않고 자꾸 비판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도 자꾸 비판거리가 보입니다. 남보다 돈도 못 버는 것 같고, 남보다 친정에도 못 하는 것 같고, 남보다 영적이지도 않고, 남보다 자상하지도 않고, 남보다 로맨틱하지도 않고불만거리는 끝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계속 남편의 흠만 찾아 내면서 남편을 무시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남편이 집에 들어오고 싶겠습니까? 그냥 회사에서 야근하고 말지요.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을 찬탄해마지 않는 다른 여자에게 가겠지요.

 

넷째, 남편을 위해서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남자는 신뢰, 존경, 인정, 찬미 등을 먹고 삽니다. 이것이 없으면 남자는 남자다운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는 남자는 크게 두 가지 부류로 갈립니다.

한 부류는 풀이 죽고 의기소침해집니다. 축 처진 어깨로 사회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주 볼품없는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부류는 아내가 주지 않는 존경을 다른 데서 보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추켜 주는 다른 여자를 찾아 나서든지 아니면 자기 일에 매달립니다. 어느 경우든 누군가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니까요.

남자는 속성상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 헌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경하면 더 큰 존경을 받기 위해 더욱 더 아내에게 헌신합니다. 물론 넘치는 자신감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잘 해내게 되지요. 결국 존경이 존경스러움을 낳는 것이지요.

바보 온달이 괜히 장군이 됐겠습니까? 평강공주의 존경이 바보를 장군으로 만들지 않았겠습니까?

 

둘째로 가정을 지키기 위한 남편의 역할은 아내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하던 사도 바울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을 아내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했읍니다.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했습니다. 신부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정결함입니다.

요일 3:1-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지는 자마다 그이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깨끗함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죄가 없는 깨끗함이요 하나는 마귀의 접선이 없는 것이 깨끗함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남편은 아내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몸을 씻겨드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남편이 아내를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편은 가장으로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남편은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성경 선생이 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내를 위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 2022.08.14. 꿈을 가졌습니까? 맨하탄한인교회 2022.08.15 0
165 2022.08.07 성령을 받았느냐? 맨하탄한인교회 2022.08.08 1
164 2022.07.31. 영접하는 자 맨하탄한인교회 2022.08.01 2
163 2022.07.10.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김덕애 목사님 - 맨하탄한인교회 2022.07.11 5
162 2022.07.0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맨하탄한인교회 2022.07.04 7
161 2022.06.26. 그도 예수의 제자라 맨하탄한인교회 2022.06.27 6
160 2022.06.19. 노인들은 꿈을 꾸며 맨하탄한인교회 2022.06.20 4
159 2022.06.12.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맨하탄한인교회 2022.06.13 6
158 2022.06.05 자기 가족을 볼보지 아니하면 맨하탄한인교회 2022.06.06 5
157 2022.05.29. 교회를 세우는 분들 맨하탄한인교회 2022.05.30 4
» 2022.05.22. 아내 사랑과 남편 존경 맨하탄한인교회 2022.05.23 6
155 2022.05.15. 어느 특별한 날 맨하탄한인교회 2022.05.16 10
154 2022.05.08 네 부모를 공경하라 맨하탄한인교회 2022.05.09 6
153 2022.05.01. 주님 사랑하는 자의 사명 : Feeding 맨하탄한인교회 2022.05.02 4
152 2022.4.24 부활의 사명 : 죄 사함 맨하탄한인교회 2022.04.25 15
151 2022.4.17.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맨하탄한인교회 2022.04.18 4
150 2022.4.10. 고민하고 슬퍼하사 맨하탄한인교회 2022.04.11 5
149 2022.4.3.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맨하탄한인교회 2022.04.04 2
148 2022.03.27. 내가 피를 볼때에 넘어 가리니 맨하탄한인교회 2022.03.28 1
147 2022.3.20. 처다본 즉 모두 살더라 맨하탄한인교회 2022.03.21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