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옷은 추위와 더위, , 바람과 같은 기후의 변화나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받기 위해서 입습니다.

뿐만 아니라 옷은 우리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참석할 때에는 각 행사의 분위기에 맞는 옷차림을 하여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창세기 3장에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슬픈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범죄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므로 죄를 짓게되자 그들은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 옷은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려주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첫째 그것은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려주시고 또한 에덴동산을 떠나서 거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가려주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그들이 범죄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셨고 또한 그들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가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신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에서도 허랑방탕하여 가산을 탕진하고 거지가 된 아들이 돌아왔을 때 하나님 아버지로 묘사된 탕자의 아버지는 종들을 불러 말하기를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라고 지시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됨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가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43:25 나는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감귤밭은 돌과 사철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주어야 감귤이 익는다고 합니다.

인삼은 울타리 덮개로 씌워드릴 때 잘 자란다고 합니다. 겨울 보리는 흙으로 덮어주어야 농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덮어주는 것은 비단 식물만이 아니라 사람도 실수와 허물을 덮어줄 때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의 좋은 점을 말하고 미련자는 남의 결점만 말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던 것은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짐승을 죽여서까지 가죽옷을 만들어 주었읍니다만 이들이 그 옷을 입지 않는다면 그 옷을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라하였고,

사도 베드로는 증거하기를 “18)너희가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 1:)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이라도 멸망당하지 아니하고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예수로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로 옷을 입는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3:27에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세례를 받는 다는 것은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을 말합니다.

귀신들린 자에게는 귀신이 들어가야 점도 치고 굿도 하고 칼날위에 서서 춤을 출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안에 귀신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실 때에 우리가 예수로 옷 입은 것으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친히 피흘려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허물을 가리워 주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습니다. 사랑의 말 한 마디, 사랑의 작은 선행 하나가 많은 것을 변화시킵니다. 실수를 비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랑으로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하여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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