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도 표제 >
""귀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자"(마28:19-20)”


다니엘의 삶속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주권

1:8-16

 

[서론] 요즘 티비를 보면 참으로 세상이 험악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어려운 시기이기에 피부로 느끼는 정도입니다. 또 이 험악한 세상속에서 사는 우리의 삶은 편안한날이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리고 생각속에서 기도한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할수 밖에 없는 일들이 터지기도 합니다. 이런 세상가운데 자기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힘든 시간들을 자기 나름대로 극복해 나아가 편안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선택도 결과는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지옥에 가지요. 그런것들이 세상에서 말하는 운명이라고 말하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할까요? 세상문화속에서 사는 우리들은 답을 알지만 죄성이 (Sinful nature) 강한 육체때문에 시험 당할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내가 믿는 그리스도가 정말 참 복음일까? 과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이루신 그 일들이 사실일까? 그렇다면 나에겐 왜 증거 (Evidence)가 없을까? 우리는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우리의 영적이 선대들 (Spiritual ancestors )에게 먼저 보이셨습니다. 그 영적인 선대들에게 함께하신 하나님께선 그리스도로 통해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걸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설교는 다니엘서입니다. 이 다니엘서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에서 보인 하나님의 주권 (God’s sovereignty) 을 이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바벨론 문화속에서 어떻게 굳게 믿음을 지켰으며, 그리고 시킨 이유를 보였습니다.

[배경]다니엘서 배경은 605BC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 땅으로 추방당할 때입니다. 그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은 벌써 이집트와 그리고 아시리아, 지금의 이라크를 점령하였고 그리고 예루살렘을 정복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정복했을 때, 많은 보석, , 귀중품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빼앗았고 그리고 그것들을 바빌론의 신들이 있는 신전에 두었습니다. 즉 추방당한 그들에게 하나님을 무력 (physical force or suppression)으로 잊어버려 라는 문화가 아니라, 너희 하나님도 다른 신들처럼 같이 섬겨라,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왕족과 귀족들의 아이들을 불러 그 나라의 신들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왕족과 귀족을 부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왕족과 그리고 귀족을 복종시켜 완전한 포기, 그리고 모든 문화를 받아들여라, 사람들 마음속에 각인 (imprint) 시켜 두기 위함 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불려갔을 때, 3년이라는 시간동안 바빌론의 문화, 교육, 종교, 전통, 역사, 언어 등 모든 것을 배우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바벨론 왕을 섬기도록 하게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그들은 자기의 이름을 버리고 바빌론의 이름을 받고 그리고 바빌론의 왕이 주는 음식과 와인을 먹게 됩니다. 그러니 3년동안 그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생각 (thoughts), 사상 (ideology), 모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드리도록 하는 system에서 살게 됩니다. 이런 주입(indoctrination) 은 하나님 여호와와 바빌론의 신들과 같은 레벨로 두면서, 모든 문화와 종교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즉 간접적 (indirectly) 으로 그들의 신앙과 그리고 새로운 종교 문화를 그들이 믿는 하나님과 타협 (compromise) 시기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죽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타협을 하든, 아니면 죽음을 택하던, 그 길에 서있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그 타협이 삶의 질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승진, 편안한 삶을 살게 하는 길이기 도했기에 타협안 할 이유는 더욱더 없었습니다. 참으로 타협 하기에 적합한, 환경 문화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타협 할수밖에 없었다라는 이유로 바벨로의 문화와 종교를 받아 들일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그 문화에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알았던 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포인트 1] 한나님께선 이루시기 작정하 신일은 이루신다. 입니다.

우리가 다니엘서를 읽을 때 주의할 점은 다니엘서의 주인공은 다니엘이 아닙니다.

다니엘서는 다니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메인 포인트는 다니엘이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다니엘이 한 행동도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이것부터 알고 읽으시어야 합니다. 다니엘서의 주인공은 하나님입니다. 야훼입니다. 문맥을 보면, 모든 일을 준비하시고, 이루는 자는 야훼이지, 다니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통 영어나, 한국어는 동사를 쓸 때 앞에 대명사가 있습니다. 나는 밥을 먹는다, 동사 먹다의 주어가 입니다. 여기 다니엘서 문법도 보면, 일을 이루는 자의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다니엘서의 주인공은 하나님, 야훼입니다. 다니엘서를 볼 때 우리는 다니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 인생에 일을 행한 하나님에게 눈이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다니엘과 함께 한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였을까요?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일을 무조건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그 뜻을 위해 모든 것을 하나님주권 안에 두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다니엘서 시작에서 알려집니다. 2절에 하나님께서 여화야김 왕을 (이스라엘의 왕) 바벨론 왕손에 넘겼다라고 시작을 합니다. 다니엘은 벌써 자기가 추방당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을 감당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것은 바빌론의 힘도 아니고, 그리고 이스라엘사람의 무력함이 아닌 것입니다. 즉 전쟁이나, 추방도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 주권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이루어지는거라 알고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선 사람의 마음도 주관하신다고 하십니다. 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영어로는 favor and compassion, 즉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믿음과, 호의, 동정심을 보이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준 것입니다. , 다니엘서는 시작부터 우리들에게 이 모든 사건들, 그리고 나타날 은혜와 기적은 하나님 허락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set을 한다음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대 시대배경 또한 예레미야 선지자로 통해 미리 하나님께서는 알리셨습니다. 그 말은, 모든 사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때에 일어난다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일은 한나님의 뜻이 하나님주권안에서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2] 그렇다면, 그걸 아는 다니엘은 어떻게 행동하였을까요?

단순히, 다니엘처럼 세상문화를 따르지 말라, 하나님을 믿어라, 믿음이 흔들려선 안 된다. 타협하지 안된다! 그러한 메시지도 있지만, 다니엘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첫번째는, 다니엘은 바벨론 왕의 음식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작정하고 안 먹었 다라고 적여 있습니다, 즉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목숨을 내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무엇을 작정하였을까요? 이름도 바꿔도 다른 것들 앞에서 작정을 하지 않았지만, 음식 앞에서만 작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 떠나 시작되는 죄에 대해서 다니엘은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생기는 죄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때 시대에는 사람들은 언약을 새길 때, 무슨 약속을 할 때, 음식 앞에서 하며 서로 그 음식을 먹음으로 언약을 새기며 확인합니다. 바벨론 왕 또한 신들과 언약을 맺을 때 음식을 먹으면서 행해졌습니다. , 단순히 신들에게 바친 음식이 아니라, 그 음식을 먹음으로 신들과 약속을 새긴다,는 뜻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그 음식을 먹는다는 건 다른 신들과 언약을 맺는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은 사람이기에 그 음식을 먹음으로 다른 신들과 언약을 맺기에 영원한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떠남, 그 죄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언약이 한나님과 다니엘의 연결고리라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어기면 하난님 떠나는 죄를 짓는것 인걸을 알기에 작정하여 시킨것입니다.

그렇기에 다니엘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음식 앞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12절에 보면 시험이라는 단어나 나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쓴 시험이라는 단어 랑 같은 뜻입니다. 참 신기한점은, 이 단어는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는 사람들에게만 쓰여진 단어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아는 성공/실패가 있는 시험이 아닌, 이 시험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증명 하실것이다, 입증 하실것이다, 라는 뜻에 시험입니다. 다니엘은 그 언약을 선택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것이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험을 통해 어떠한 증명과 입증을 하셨는지 다니엘의 삶을 보며 알수 있습니다.

[복음] 우리는 죄라는것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언약이 파괴되었습니다. 그건, 세상속에서 우리의 모든 삶이 흑암 속에서 압박 당한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죽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속에서 살면서 노예로써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언약은 우리는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오셔서 그리스도 일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언약이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모든것을 이루시고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왕으로써 세상을 이기셨고, 우리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 뜻은 세상의 왕 주권안에서 해방시켜 그리스도가 왕인 세상에 살게 끔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아래 삶을 살수 있습니다. , 죄가 있기에 우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될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으로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칭하고, 그리고 거룩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로인 해서 거룩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로써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전파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실 꺼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시험은 더 이상 시험이 아닌 확인입니다. 이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맺은 새언약입니다.

그 그리스가 새언약을 우리와 새우시고,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그 다니엘과 함께한 하나님이 그리스도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일을 하십니다.

다니엘과 함께하신 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통해 함께 하십니다, 동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허락, 주권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이번 설교엔 결론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험을 허락 하신건, 그리스도로 통해 회복된 새언약이 시험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시험=새언약.

다니엘: 음식=목숨

아브라함: 이삭=언약계보.

우리가 격는 시험은 더 이상 실패가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다니엘에게 임한, 아브라함에게 임한 시험처럼,

1. 나와 하나님의 새언약이 그리스도통해 새워졌다.

2. 그리고 새언약을 맺는 이에게 하나님께서는 뜻을 증명하신다.

3. 그 언약을 증명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든것들, 모든이들을 하나님 주권안에서 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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