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대충 대충” 혹은 “적당하게” 이런 단어들은 천국의 사전에 없다. 

하나님의 나라의 왕 예수님을 보라. 그는 자기 백성을 위해 하나 뿐인 목숨을 내어 놓았다.

사랑의 실천을 그의 영혼의 양식으로 섭취하는 왕이었다. 

그의 생명으로 태어나는 성도는 그를 본 받아 살게 되어 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지 않는 것은 그가 우리 안에 주신 생명이 병들었기 때문이다. 

탄식하며 부르짖는 것만이 우리 영혼의 병을 치료한다.

우리 안에 그를 향한 사랑을 불일 듯 일으켜서 우리고 하여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분을 위해 살게 한다. 


Living as a Serious Christian

Words like "half-hearted" or "mediocre" do not exist in the dictionary of heaven.

Look at Jesus, the King of God's kingdom.

He laid down His one and only life for His people.

He was a King who took the practice of love as the food for His soul.

The saints who are born through His life are meant to live in His likeness.

The reason we do not live like Jesus is that the life He has given us within is sick.

Only by sighing and crying out can we heal the sickness of our souls.

It will kindle a blazing love for Him within us, compelling us to live for the One we love mos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구약에서 만나는 예수님 노인환목사님 2024.07.21 0
102 예수님을 아는 지식 노인환목사님 2024.07.14 4
101 날벼락과 복 벼락 노인환목사님 2024.07.07 5
100 공산당과 하나님의 나라 노인환목사님 2024.06.30 8
99 하나님의 방문과 우리의 반응 노인환목사님 2024.06.23 8
98 영적인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노인환목사님 2024.06.18 23
» 진지하게 사는 그리스도인 노인환목사님 2024.06.02 38
96 예수님은 구원하신다! 노인환목사님 2024.05.26 26
95 거듭남은 예수님이 친히 언급한 진리 노인환목사님 2024.05.20 22
94 해산의 수고 노인환목사님 2024.05.05 23
93 기도의 부산물 ? ! 노인환목사님 2024.05.01 27
92 조화(造花) 인생? 생화(生花)인생?  노인환목사님 2024.04.25 20
91 서로 아는 사이  노인환목사님 2024.04.16 14
90 선택의 자유  노인환목사님 2024.04.07 19
89 나의 비참함과 주의 구원 노인환목사님 2024.04.03 27
88 나의 비참함과 주의 구원  노인환목사님 2024.03.26 27
87 예수님을 통한 계시  노인환목사님 2024.03.17 26
86 특이한 재혼  노인환목사님 2024.03.10 33
85 절대 항복  노인환목사님 2024.03.03 38
84 큰 자, 큰 희생  노인환목사님 2024.02.25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