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9 09:36

"믿음으로 사는 삶"

조회 수 3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에녹 이라는 사람에 관해 들어 보았는가?

그는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했지? 궁금하다.

그런데 요즘 그것이 조금씩 더 이해된다.

“아하, 하나님은 눈에 안보여도 그 분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간단하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하나님으로 여기면서 살면 된다.

말씀의 깨달음이 왔는가?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반응하라.

감사하라! 이런 감동이 일어났는가? 입을 열어 감사의 말들을 하라.

용서해야 한다! 이런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가? 무조건 가서 용서의 말을 건네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와 닿은 감동을 따라 무조건 순종하라.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Living by Faith
"Have you heard about Enoch? He walked with God for 300 years.

He was known as the one having pleased God.

How did he walk with the unseen God? I'm curious. But nowadays, I understand it a little more.

'Ah, so this is what it means to live with God, even though He is not seen!'

It's simple. Live, regarding everything that comes from God as God himself.

Have you realized the truth of the word? Respond, thinking it's God.

Be thankful! Have you been moved like this? Open your mouth and speak words of gratitude.

You must forgive! Do you hear the words urging you to forgive?

Go and offer words of forgiveness unconditionally.

Obey unconditionally following the deep emotions you think God is speaking to you.

You are living a life walking with God right now."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해산의 수고 노인환목사님 2024.05.05 52
93 기도의 부산물 ? ! 노인환목사님 2024.05.01 47
92 조화(造花) 인생? 생화(生花)인생?  노인환목사님 2024.04.25 43
91 서로 아는 사이  노인환목사님 2024.04.16 27
90 선택의 자유  노인환목사님 2024.04.07 32
89 나의 비참함과 주의 구원 노인환목사님 2024.04.03 57
88 나의 비참함과 주의 구원  노인환목사님 2024.03.26 46
87 예수님을 통한 계시  노인환목사님 2024.03.17 33
86 특이한 재혼  노인환목사님 2024.03.10 46
85 절대 항복  노인환목사님 2024.03.03 53
84 큰 자, 큰 희생  노인환목사님 2024.02.25 57
83 하나님과의 사귐  노인환목사님 2024.02.22 41
82 예수님이 이미 지불했다면... 노인환목사님 2024.02.11 45
81 배가 고파!! 노인환목사님 2024.02.06 31
80 천국은 지금 여기에!  노인환목사님 2024.01.28 35
79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노인환목사님 2024.01.21 22
78 할 일이 없어 심심한 목자?! 노인환목사님 2023.12.24 63
77 하나님의 성육신 노인환목사님 2023.12.17 46
76 점검하라! 노인환목사님 2023.12.10 30
75 죽이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 노인환목사님 2023.12.10 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