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이라는 사람에 관해 들어 보았는가?
그는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했지? 궁금하다.
그런데 요즘 그것이 조금씩 더 이해된다.
“아하, 하나님은 눈에 안보여도 그 분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간단하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하나님으로 여기면서 살면 된다.
말씀의 깨달음이 왔는가?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반응하라.
감사하라! 이런 감동이 일어났는가? 입을 열어 감사의 말들을 하라.
용서해야 한다! 이런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가? 무조건 가서 용서의 말을 건네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와 닿은 감동을 따라 무조건 순종하라.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Living by Faith
"Have you heard about Enoch? He walked with God for 300 years.
He was known as the one having pleased God.
How did he walk with the unseen God? I'm curious. But nowadays, I understand it a little more.
'Ah, so this is what it means to live with God, even though He is not seen!'
It's simple. Live, regarding everything that comes from God as God himself.
Have you realized the truth of the word? Respond, thinking it's God.
Be thankful! Have you been moved like this? Open your mouth and speak words of gratitude.
You must forgive! Do you hear the words urging you to forgive?
Go and offer words of forgiveness unconditionally.
Obey unconditionally following the deep emotions you think God is speaking to you.
You are living a life walking with God right now."